[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MBC ‘미스터백’ 측이 최근 빚어진 방송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그램 제작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와 함께 “드라마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미스터백'에서는 방송 도중 약 10초간 컬러바와 검은 화면이 연이어 등장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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