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김지석이 이번 여행을 통해 사롭게 동기부여가 됐음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채널CGV ‘로케이션 in 아메리카’ 공동인터뷰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지석, 방송인 에네스 카야, 손은서와 김형구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지석은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누가 가는 지도 모르고 보통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여정에 참여한다는 게 어려웠다”고 입을 열었다.
↑ 사진 제공=CJ E&M |
또한 김지석은 “미국은 정말 넓지 않냐. 입이 쩍 벌어지는 풍경을 보면서 대자연 앞에서 인간은 별거 없다는 생각을 했다. 확실히 동기부여가 됐고, 제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여행이 됐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로케이션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