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과 메이비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속도위반설에 입을 열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날 윤상현의 소속사 측은 “7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 게 맞다”며 “결혼식은 2월 8일로 결혼준비하면서 많이 설레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작진이 항간에 떠도는 속도위반설에 대해 묻자, “그런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두 분 다 어느 정도 결혼을 전제로 만났
한편 윤상현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메이비와 열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메이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메이비, 윤상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메이비, 속도위반 정말 아닌가” “메이비, 윤상현 잘어울려” “메이비, 이효리 절친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