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EXO)를 떠난 루한의 중국 영화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중국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루한이 주신과 함께 영화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서는 “안토니의 원작 소설 ‘배안동니두과만장세월’을 각색한 곽경명의 영화에 계륜미, 주동우가 출연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신은 중국의 4대 미녀 중 한 명으로, ‘북경자전거’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 다수 영화에 출연한 배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