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환호했다.
지난 24일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전현무는 청취자들에게 얼마 전에 찍은 아레나 옴므 화보를 찾아보라고 권유했다.
이 같은 홍보에 힘입어 전현무는 금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 24일에 이어 25일 오전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전현무는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통해 검색어 1위를 언급하며 “‘굿모닝FM’ 정말 대단하네요. 누가 보면 지각한 줄 알겠어요. 지각 안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당 화보는 ‘제9회 에이어워즈(A-awards)’의 수상자 자격으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현무는 배우 정우성, 정우성, 아이돌그룹 위너, 건축가 조정구, 야구선수 오승환, 디자이너 최철용 등과 함께 ‘에이어워즈’ 올해의 남자로 선정됐다.
‘에이어워즈’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
이날 전현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실검 장악” “전현무, 홍보 이런 식으로 하네” “전현무, 아레나 대박 나겠다” “전현무, 비정상회담까지 다 화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