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오현경 "절대 뒤돌아 보지마" 경고…교도소 전설 보니 '무시무시'
↑ '전설의 마녀' / 사진= MBC |
'전설의 마녀' 오현경이 드디어 출소하며 화려한 손풍금의 재기를 준비합니다.
오는 9회 방송 분에서는 드디어 출소하게 된 손풍금(오현경 분)과 수인(한지혜 분)그리고 미오(하연수 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씩씩하게 출소하며 교도소를 벗어나던 중 수인이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려고 하자 풍금은 절대 뒤돌아 보면 안 된다며 "출소할 때 뒤를 돌아보면 다시 교도소로 돌아오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어"라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직진하라고 말합니다.
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풍금은 휴대폰 전원을 켜고 화려한 재기를 위해 '마도진 본부장'을 찾아 문자를 남깁니다.
풍금이 보낸 문자를 받은 마도진(도상우 분)이 소리 내어 문자를 읽자 월한(이종원 분)은 당황
드디어 네 명의 마녀들이 전원 출소하며 본격적인 마녀들의 전설을 그려낼 것으로 예상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매주 토,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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