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그룹 투에이엠의 멤버 창민이 MBC에브리원 ‘100인의 선택 – 최고라면’(이하 ‘최고라면’) 녹화 도중 화상을 입어 촬영이 중단됐다.
지난 10월20일 ‘최고라면’ 녹화 당시 마지막 요리를 서둘러 준비하던 창민은 뜨거운 냄비의 손잡이를 갑자기 들어 올리다 왼쪽 손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최고라면’ 제작진은 “창민은 응급조치 후 응급실로 향했으며, ‘최고라면’ 촬영은 중단됐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
그는 이어 “잠시 후 창민은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창
한편 스타 셰프 5인방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최고 라면을 끓여 시민 100인에게 심사를 받는 요리 버라이어티인 ‘최고라면’은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