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극찬한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예원 아나운서 과거 숙대 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외모의 장예원 아나운서가 담겨 있다.
장예원 아나는 숙명여대 3학년에 재학중이던 지난 2012년 만 22세의 나이로 지상파 방송국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숙명여대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었던 장예원은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풋풋한 외모로 방송을 타기 전부터 화제가 됬던 것
한편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MC이효리가 장예원에 대해 “녹화 전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예원 이효리가 극찬할 정도라니” “장예원, 그 정도는 아닌데” “매직아이 장예원, 실물 보고 싶다” “장예원 아나운서 평범한데 이쁜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