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술자들’의 주연 배우 김우빈이 샤워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8일 열린 영화 ‘기술자들’ 제작 보고회에서 섹시한 금고털이범 ‘지혁’역의 배우 김우빈이 참석했다.
김우빈은 “샤워신을 위해 운동했는데 점점 지치더라. 촬영도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한편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의 인천세관에 숨겨진 1500억을 둘러싸고 이를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에 대한 영화다.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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