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브룩 쉴즈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라이언트(Bryant) 공원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New York premiere of 'Penguins of Madag
이날 브룩 쉴즈는 환한 미소와 함께 그레이 니트, 모자로 깔 맞춤을 선보였다.
한편 세기의 미모로 칭송받으며 원조 미녀스타로 일컬어졌던 브룩 쉴즈는 1980년~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책받침 여왕'으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