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육성재가 수학 수업에 나섰지만 굴욕감만 맛봤다.
16일 오후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아이들을 가르치러 나선 오뚜기 정찰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와 샘 헤밍턴 선생님의 수학 수업이 펼쳐졌다. 육성재와 샘 헤밍턴은 아이들을 가르쳐야 했지만 수업자료를 보고 혼란스러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진짜 사나이 캡처 |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육성재는 다시 수학 수업에 나섰지만 자기가
한편,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