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사랑이 한국 동요를 부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사랑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국어 실력으로 동요를 불렀습니다.
이미 동요 '자전거' '나비야' 등을 마스터하며, 남다른 동요 사랑을 드러낸 바 있는 사랑이는 이번엔 새로운 동요 '주먹 가위 보'를 열창했습니다.
사랑이는 가사 하나하나에 또박또박 힘을 실어 "주먹 가위 보로 뭘 만들까~"라는 노래에 깜찍한
사랑이의 앙증맞은 안무와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에 아빠 추성훈은 "그렇지~ 아이고 잘한다"를 연발하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네티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정말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사랑스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성훈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