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백종원 소유진'
↑ 무한도전 백종원 소유진/사진=MBC |
정준하가 소유진 남편 요리전문가 백종원에게 요리법 전수를 받았습니다.
11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쩐의 전쟁2'가 방송 됐습니다.
'쩐의 전쟁2'는 1편과 달리 1만원이 아닌 100만 원의 자본금으로 24시간 동안 수익창출을 위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정준하는 계란 후라이 사업을 하려고 했고, 백종원에게 전화로 자문을 구했습니다.
이어 직접 백종원을 찾아갔습니다.
백종원은 정준하의 계란 후라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또띠아토스트를 개발했습니다.
계란에 치즈, 설탕, 달걀, 양파를
이뿐 아니라 정준하는 닭꼬치 요리 비법도 전수받았습니다.
네티즌은 "무한도전 소유진 남편 백종원, 나도 먹어보고싶다" "무한도전 소유진 남편 백종원, 소유진 부럽네" "무한도전 소유진 남편 백종원, 군침 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