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이 러블리즈를 응원했다.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아트홀에서 러블리즈가 1집 ‘걸스 인베이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러블리즈의 프로듀서를 맡은 윤상은 영상을 통해서 앨범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 사진=곽혜미 기자 |
이어 “러블리즈와 작업을 했을 때 마치 80년대 후반의 강수지와 녹음을 한
러블리즈는 지난 10일 선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을 발표했으며 오는 17일 1집 ‘캔디 젤로 러브’를 발매할 예정이다. 최근 루머에 휩싸였던 멤버 서지수는 잠정 활동 유보를 선언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