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에이오에이(AOA) 초아가 특별한 캣우먼 연기법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에서 에이오에이의 새 앨범 ‘사뿐사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초아는 캣우먼 준비 비법을 묻는 말에 “관련 영상이나 영화 등의 레퍼런스를 많이 찾아보고 연구했다”고 말했다.
↑ 사진=이현지 기자 |
에이오에이의 신곡 ‘사뿐사뿐’은 오는 11일 자정에 공개되며,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을 펼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