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 '강남' 사진=MBC |
그룹 M.I.B의 멤버 강남이 과거 몸무게가 90kg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강남과 남주혁의 화보 촬영 내용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강남은 인터뷰를 통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예능감을 마음껏 과시했습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저녁 6시 이후로 금식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은 "강남, 원래 마른 체질인 줄" "강남, 금식과 운동만이 답인듯" "강남, 다이어트했는 줄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