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복근이 돋보이는 블랙 슈트로 자신감을 표출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데이비드 레터맨 심야쇼’ 출연을 앞두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나오는 제니퍼 로페즈를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매니시한 슈트 속에 홀터 브라톱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당당하고 여유로운 워킹과 인자한 미소에서 톱스타다운 면모가 엿보인다. 특히 절제된 액세서리가 도도한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04년 가수 마크 앤서니와 결혼해 딸 엠므 마리벨과 막시 밀리언 데이비드를 낳았지만 최근 결혼 10년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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