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터스텔라 /사진= 영화 포스터 |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은 ‘인터스텔라’는 6일 전국 1090개 상영관에서 22만 7084명의 관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는 식량 위기가 찾아온 지구에 인류종말 위기까지 닥쳐 희망을 찾아 우주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번 영화를 감독한 조나단 놀란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촬영하기 위해 4년 동안 대학에서
뿐만 아니라 물리학자 킵 손이 제작에 참여, 우주비행사인 미샤 어빈스도 촬영장에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영화 인터스텔라’ 완전 기대작!” “‘영화 인터스텔라’ 대단하다 4년동안 공부하고” “‘영화 인터스텔라’ 역시 놀란 감독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