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남이 노홍철 도플갱어에 등극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강남의 정회원 가입을 축하하며 특별한 집들이를 했다.
서울 용문동 강남의 집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강남의 소개로 단독주택 투어에 나섰다. 음산한 지하실부터 양지바른 옥상까지 예스러운 단독주택의 매력에 푹 빠진 무지개 회원들은 너도나도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며 감탄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신입 회원 강남을 위해 각자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특별히 무지개 회장 노홍철은 강남을 위해 준비한 자신의 과거 사진과 의상 선물로, 금발 헤어를 가진 강남은 노홍철의 모습과 거의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며 무지개 회원들에게 폭소를
한편 강남의 합류로 더욱 활기찼던 무지개 정모 현장은 오는 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강남, 재밌겠다” “‘나 혼자 산다’ 강남, 사진만 봐도 웃겨” “‘나 혼자 산다’ 강남, 방송 봐야지” “‘나 혼자 산다’ 강남, 기대된다” “‘나 혼자 산다’ 강남, 매력 넘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