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엘사 파타키, 입술 색과 맞춘 의상 ‘매혹’

↑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배우 엘사 파타키(Elsa Pataky)가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칼라오 시티 라이츠’ 극장에서 펼쳐진 ‘Women Secret's 'Dark Seduction' fashion film’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 등장한 엘사 파타키는 마치 붉은 천으로 몸을 두른 듯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엘사 파타키는 영화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아내이다. 두 사람은 2010년 교제를 시작했으며 그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엘자 페이터키는 2011년 첫 딸 인디아 로즈 헴스워스를 출산했다. 지난 3월 21일에는 쌍둥이 아들을 출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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