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라디오스타’에 악역으로 활약했던 연기자들이 총출동한다.
6일 오전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채영, 이철민, 김뢰하, 김원해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한편, 네 사람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11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