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뮤지가 전신이 딱 달라붙은 쫄쫄이 의상으로 19금 매력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뮤지가 테니스팀의 첫 승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뮤지는 프로젝트 그룹 히어로즈의 신현준은 뮤지의 등장에 창피해했지만, 이내 함께 히어로의 후렴구에 맞춰 화려한 무대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예체능 캡처 |
한편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