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배우 성혁이 광고 촬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성혁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이날 성혁은 등장과 동시에 자기 PR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이는 광고를 노린 것.
↑ 사진=1대100 캡처 |
이어 그는 “준비된 광고 모델이다. 저를 마음껏 쓰셔도 된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며, 직접 물을 마시는 시뮬레이션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