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수제비의 달인이 남다른 손놀림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는 수제비의 달인 11년 경력의 박상호 달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제비의 달인이 소개 됐다. 달인은 부산에서 11년 째 수제비 가게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의 수제비를 맛본 손님들은 “밀가루 반죽 같지 않다” “너무 얇아서 기계로 하는 것 같다” “여기서 밖에 못 먹을 맛이다”라고 찬사를 아낌없이 보냈다.
↑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
달인은 자신의 경력에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8시5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