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가 1위를 차지하며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비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
에픽하이, 비스트, 슈퍼주니어가 후보로 올랐다. 그 가운데 비스트가 1위 수상소감 을 전했다.
↑ 사진=인기가요 캡처 |
이어 손동운이 故신해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신해철 선배님의 곁을 떠나셨는데 남겨두신 음악들 후배들이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
이어 전 출연진이 고개를 숙이며 故 신해철을 기리는 마음을 표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비스트, 에픽하이, 투에이엠(2AM), 빅스, 송지은, 윤현상, 방탄소년단, 주니엘, 홍진영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