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세바퀴’ 이특이 강호동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는 박사 대 글로벌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레드벨벳, 미쓰에이 등이 글로벌 아이돌로 출연했다.
이특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뿐 아니라 예능 MC로도 활약 중이다. 이에 이특은 “강호동과 함께 프로그램을 했었다. 5년 정도 했었는데 처음에는 예능인으로서 나를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 사진=세바퀴 캡처 |
이에 박미선은 “MC 스타일이 비슷하긴 하더라”라고
‘세바퀴’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가정생활을 기초로 한 생활 밀착 퀴즈도 풀고, 공감대 있는 수다도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