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사진 = SBS 제공 |
'미녀의 탄생' 한예슬, 온 몸 던지며 열연 펼쳐…'그래도 예쁘네!'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컴백을 알렸습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서 한예슬은 행복한 줄 알았던 일상을 뒤흔든 충격의 사건을 겪은 후, 가정을 위해 일생을 바친 살림의 여왕 사금란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전신 성형수술을 감행해 180도 바뀐 삶을 살게 되는 사라 역을 연기합니다.
29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한예슬은 온 몸 던지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예슬은 쌀쌀한 가을 날씨 속 매서운
한편 '미녀의 탄생'은 겉모습은 천하제일 미녀, 내면은 영락없는 아줌마가 벌이는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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