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도마에 오른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가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해 의문을 사고 있다. 이는 지난 17일, 21일, 22일, 24일에 이어 다섯
이에 이병헌 측은 “이해할 수 없다”며 “어떤 의도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원은 27일 이병헌과 그의 지인 석모 씨에게 2차 공판의 출석을 요구하는 증인소환장을 발송했다. 이에 이병헌 측은 “소환장을 아직 받지 못했다. 추후 내부적으로 검토 후 참석 여부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2차 공판은 내달 11일 오후 2시 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