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상류층을 사로잡은 하이엔드 브랜드 '유나 양 컬렉션'이 한국 현대 미술의 증진 조덕현 교수와 엘리든(ELIDEN)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오픈 기념 '캡슐컬렉션 런칭' 행사를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가졌다.
이태리 밀라노, 영국 런던을 거쳐 2010년 뉴욕 패션 디스트릭트에서 런칭한 유나양 컬렉션은 4년만에 세계적인 스타 케리 언더우드, 켄달 제너를 비롯한 카다시안 패밀리, 제시카 론치스, 휘트니 포트 등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우뚝 섰다.
이날 엘리든 '캡슐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한 배우 황신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N스타(송파구)=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