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른 아침, 뉴욕시를 떠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강렬한 파란색 투피스를 입은 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투피스와 같은 색상의 킬힐을 신은 채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여 데뷔했고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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