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콜린 루니, 휴가지서 포착…시선 끄는 ‘비키니 몸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국의 축구스타 웨인 루니(Wayne Rooney)의 아내 콜린 루니(Coleen Rooney)의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콜린 루니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바베이도스에 한 해변에서 포착됐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도트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을 입은 콜린 루니는 머리를 틀어올린 채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콜린 루니는 2008년 웨인 루니와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조지 전속 디자이너겸 선데이 타임스 패션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며 영국의 대표 패셔니스타로 불리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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