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오는 12월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소속사 측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한 매체에 “성시경은 앨범을 늘 준비하고 있다”며 “하지
이어 관계자는 “타이틀곡도 정하지 않았고, 앨범의 형태도 확정하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지난 2011년 9월 발표한 정규 7집 ‘처음’ 이후 3년여 동안 새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