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 톱모델다운 자태를 뽐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베버리힐즈를 거닐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블랙 톤의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은 수수한 차림에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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