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성시경과 정형돈이 환상적인 궁합으로 테니스 장을 메웠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춘천팀과 테니스 경기를 벌이는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과 성시경은 첫 경기에 나서게 됐고, 이들은 환상적인 궁합을 보였다. 이에 상대편 역시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경기를 벌였다.
↑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
한편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