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12시 30분 공개, 윤두준 컴백 소감
비스트 12시 30분이 공개된 가운데 윤두준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윤두준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아. 비스트 뷰티(비스트 팬클럽) 기분 최고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여기저기 눈팅하고 이제야 잡니다. 그냥 기분이 좋네요. 한 해에 이렇게 설레는 날이 두 번이나 있다는 게 그냥 감사드릴 뿐”이라며 “여러분들을 위한 앨범 듣고 많이많이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 비스트 12시 30분 |
비스트의 이번 타이틀곡 ‘12시 30분’은 프로듀싱팀 굿라이프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의 이별 후 그립고 안타까운 마음을 서로 다른 곳을 가리키고 있는 시침과 분침으로 묘사해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