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룸메이트’ 막내라인 3인방이 1990년대 추억의 물건들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연근 농장을 방문한 박준형, 료헤이, 잭슨의 이야기와 함께 채연, 소녀시대 윤아, god 데니안의 방문기가 그려졌다.
↑ 사진=룸메이트 캡처 |
이에 1990년대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