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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 소재한 미스터 본즈 펌프킨 패치(Mr.Bones Pumpkin Patch)를 방문했다. 딸 아너 워렌과 함께 할로윈데이 때 사용할 호박을 구매하기 위해서였다.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와 연한 색의 청바지 그리고 스웨이드 소재의 크로스백으로 편안한 패션을 연출한 제시카 알바는 딸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펌프킨 패치란 ‘호박밭’이라는 뜻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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