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슈퍼스타K6’ 여우별밴드가 첫 번째 탈락자가 됐다.
1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는 톱 11이 생방송 무대를 꾸민 후 결과가 발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우별 밴드가 첫 번째 탈락자로 호명됐다. 심사위원 점수로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고 시청자 투표로도 점수를 뒤엎지 못했다.
↑ 사진=슈퍼스타K6 캡처 |
한편 ‘슈퍼스타K6’는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