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00억 진재영, "오빠가 나 때문에…" 자책의 눈물 '무슨 일?'
↑ '진재영' '진재영 연매출 200억' / 사진= tvN |
쇼핑몰 사업으로 연매출 2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진재영이 친오빠 이야기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8일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예계 CEO 특집' 1탄으로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합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진재영은 "오빠가 나 때문에 죽은 것 같다.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자기도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을 텐데"라며 자책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어 진재영은 "오빠가 편안한 곳에서 이제 쉬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결국 MC 이영자와 오만석 역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진재영의 친오빠 故 진재희 씨는 지난 2004년 12월 심근경색으로 돌연 사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친오빠 이야기 외에도 연매출 200억을 달성한 CEO가 되기까지의 사연과 호텔 못지않은 럭셔리한 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진재영의 이야기는 8일 밤 12시 20분 '택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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