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부인 한유라가 수준급 미모를 뽐냈다.
한유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남주 스타일로 만들어주시는 지니어스 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촬영을 위해 한껏 꾸민 모습이다. 그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린 정형돈과 한유라 부부는 지난 2012년 쌍둥이의 부모가 됐다. 한유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