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맨의 신용재가 다시 한번 솔로로 무대를 준비한다.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신용재는 솔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작업에 한창이다. 그는 애절한 감성으로 다시 한번 팬들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신용재는 특히 2인조로 그룹을 재편한 이후 첫 솔로 도전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정성을 쏟고 있다는 후문.
음원 유통사의 관계자는 “아직 신용재 신보의 공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으로 발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우리 측에서도 신용
한편 그는 지난 2012년 첫 솔로 앨범 ‘24’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듬해인 2013년에도 포맨의 솔로프로젝트 ‘입만 살아가지고’로 ‘차트 올킬’에 성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용재 기대됩니다” “신용재 가을은 신용재로 걱정 없겠군” “신용재 노래 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