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KBS2 월화극 ‘연애의 발견’ 측이 종영을 앞두고 “모두가 만족할 결말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별 후 1년의 세월이 흐르고 여름(정유미 분)과 태하(문정혁 분), 하진(성준 분)이 다시 만나게 되는데, 누구랑 연결되는지 그 자체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들은 16회 동안 저마다의 연애를 발견했다. 연애는 인생의 일부다. 이들은
한편 ‘연애의 발견’은 지난 6일 방송분에서 여름이 태하, 하진과 모두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충격적이면 안되는데” “연애의 발견 열린 결말은 아니길” 연애의 발견 벌써 끝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