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BN '천국의 눈물'…박지영 숨막히는 뒤태 '어머나!'

MBN 새 드라마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박지영 숨막히는 뒤태 '어머나!'

7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연출 유제원)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 천국의 눈물/사진=스타투데이

▲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연출 유제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천국의 눈물/사진=스타투데이

▲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연출 유제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홍아름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천국의 눈물/사진=스타투데이

▲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연출 유제원) 제작보고회에 출연배우 윤다훈이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 천국의 눈물/사진=스타투데이

▲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연출 유제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종원(왼쪽부터), 김여진, 박지영, 윤다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 천국의 눈물/사진=스타투데이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연출 유제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홍아름(왼쪽)과 박지영이 포토타임에서 갖고 있습니다.

'천국의 눈물'은 매몰찬 모정에 두 번이나 짓밟힌 딸과 자신이 쌓아온 공든 탑을 지키려는 비정한 엄마의 대결구도를 그린 작품으로 홍아름, 서준영 인교진, 윤서, 박지영,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 박근형, 박정수, 윤주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주말 오후 6시 20분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