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진짜 사나이’ 샘과 헨리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돌아온 7명의 진짜 사나이들의 군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과 헨리는 외국인 팀을 이뤘다. 시작부터 샘은 헨리와 팀을 이루는 것을 못마땅해했지만 두 사람은 외국인팀으로 훈련에 임하게 됐다.
↑ 사진=진짜 사나이 캡처 |
또한 두 사람은 다급한 상황이 되자 말하기 편한 영어로 대화하기도 했다. 엉성한 모습을 보였지만
한편,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