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폐막식을 맡았다.
씨스타는 4일 오후 6시에 시작되는 제17회 인천 아시안 게임 폐회식 ‘손님 맞이 공연’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서 씨스타는 두곡 정도를 부를 예정이다.
이번
한편 씨스타는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좀 그렇다” “씨스타 왜 굳이 아이돌이어야 하나” “씨스타 창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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