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이 “결혼 전부터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일일 리포터로 나선 김국진은 “결혼 전 마지막
이에 김국진은 “같이 산지는 얼마나 됐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소이현은 “일주일 됐다”고 답했다.
그는 “신혼집에 신접살림을 이것저것 넣어야 하다 보니 부모님들 동의 하에 그냥 같이 살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