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김새론은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아역배우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완전히 성숙해진 모습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어 영화 132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이다. 1960~1970년대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이에 대해 네티즌은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예쁘게 잘 컸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진짜 폭풍 성장했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비율 대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15살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