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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노아에 살고 있는 알레산드로 갈로는 이런 형태의 조각상을 꾸준히 만들어왔다. 동물과 사람의 조합이 섬세하게 표현돼 완벽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오는 4일까지 미국 맨해튼의 조나단 르바인 갤러리에서 단독 전시회도 진행한다.
그가 자신의 ‘하이브리드 시리즈’에 붙인 이름은 이탈리아어 ‘Strani Incontri’. 영어로 바꾸면 ‘Strange Encounter(이상한 만남)’이다.
갈로는 “동물들의 생물학적 의미와 행동 패턴을 연장하
이어 “점토 뿐만 아니라 다른 재료로도 인간과 동물을 조합해 만든 작품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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