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잉여공주’ 조보아가 정찬우와의 남매로 호흡을 맞췄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잉여공주’ 7회에서 하니(조보아 분)는 시경(송재림 분)과 진아(박지수 분)의 관계를 오해하고 실의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지속했다. 이에 하니를 안쓰럽게 여긴 안마녀(안길강 분)는 하니의 16번째 오빠인 식스리노(정찬우 분)를 몰래 섭외해 기운을 복돋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잉어공주"캡처 |
특히 이 날 조보아는 극
‘잉여공주’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