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강용석이 터키와 브라질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만족했다.
17일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강용석의 고소한 19’는 ‘당신이 꼭 먹어야 할 길거리 음식’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9위는 ‘터키의 국민간식’, 8위는 ‘삼바로 빚은 만두’가 차지한 가운데 강용석은 직접 홍대거리로 나가 음식을 맛봤다.
↑ 사진= 강용석의 고소한 19 방송 캡처 |
특히 강용석은 “이거 얼마냐”라는 질문부터, 음식을 손에서 떼지 않는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